롯데카드 로카 3주년 기념 무료 사진전 뉴욕을 걷다 (LOCA in NEWYORK, 갤러리인사1010)

롯데카드 로카 3주년 기념 무료 사진전 뉴욕을 걷다 (LOCA in NEWYORK)가 갤러리인사1010에서 2023년 8월 26일(토)부터 9월 10일(일)까지 열린다. 관람료는 무료다.

예약 없이 방문해도 되지만, 네이버 예약 후 방문하면 스페셜 굿즈를 받을 수 있다. 전시 관람 후 인스타그램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하면 뉴욕 왕복 항공권을 받는 행운도 기대해 볼 수 있다.

로카 3주년 기념 사진전 : 뉴욕을 걷다 전시 정보

1. 모든 관람객 : 엽서 2매 또는 북마크 1매 무료 증정

2. 스페셜 굿즈 (엽서북 또는 미니거울) 받는 방법

네이버 예약 후 방문
롯데카드앱 디지로카앱 다운받기 ( ios / 안드로이드 ) > 앱 접속 > 혜택 > LOCA이벤트 > 방문 전 스페셜 굿즈 신청하기 > 터치(TOUCH) 쿠폰 신청하기 > 현장에서 앱 화면 보여주기

3. 인스타그램 인증사진 이벤트

경품 : 뉴욕 왕복 항공권 2매 (1등 1명), 하이카 Compact 엔트리 카메라(2등 1명), 투썸플레이스 뉴욕치즈피스 + 아메리카노 R 2잔 (3등 20명)
참여 방법 : 전시장에서 뉴욕 여행 온 듯 인증샷 찍기 > 롯데카드 인스타그램 팔로우 > 필수 해시태그 달고 인증샷 업로드

미국 뉴욕은 신용카드의 역사가 시작된 도시다. 1950년 뉴욕 맨해튼 한 식당에서 현금이 없던 손님이 명함을 맡기고 음식값을 나중에 내기로 했는데, 여기서 신용으로 결제를 하는 신용카드 아이디어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롯데카드 (LOTTECARD) 영문 줄임말 LOCA는 신용카드 역사가 시작된 뉴욕을 모티프로 만들었다. 그래서 카드 디자인에 뉴욕 맨해튼 지도와 신용카드 결제가 제일 처음 일어난 레스토랑이 별 모양으로 표시되어 있다.

갤러리인사1010에서 열리는 <로카 3주년 기념 사진전 : 뉴욕을 걷다>에서는 뉴욕의 명소, 거리, 사람들, 일상 풍경 등 다채로운 뉴욕을 만날 수 있다. 뉴욕에서 10년 이상 활동한 오필환 사진작가가 전시 기획을 맡았다.

타임스 스퀘어, 신용카드 첫 거래가 이뤄진 식당이 있던 뉴욕 33번가, 센트럴 파크,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소호, 거리 연주자들,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 등 뉴욕 사진을 통해 서울에서 뉴욕을 걷는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재미있는 뉴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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