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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에서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특별 전시회가 열린다. 전시 기간은 2024년 1월 16일(화)부터 5월 26일(일)까지다.

  티켓은 현장에서 구매하거나 온라인으로 예매할 수 있다. 입장료는 일반 10,000원이고, 경주시민은 50% 할인받아 5,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경주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전시회에서는 모네, 반 고흐, 세잔, 피카소, 앤디워홀 등 해외 유명 작가들의 원화 작품이 전시된다. 서양 미술사 흐름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경주 전시회 정보

1. 전시 기간 : 2024년 1월 16일(화) ~ 5월 26일(일)

2. 관람 시간 : 오전 10시 ~ 오후 6시 (입장 마감 오후 5시 30분)

3. 쉬는 날 : 매주 월요일

  • 설연휴 정상운영
  • 2월 10일(토) 설날 당일 : 오후 1시부터 운영
  • 2월 12일(월) : 대체휴일 정상 운영

4. 장소 :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 갤러리해(4층)

5. 도슨트 프로그램 시간 :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4시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경주 입장료

  • 일반 : 10,000원
  • 경주시민 : 5,000원
  • 무료 : 36개월 미만, 장애인(본인)
  • 티켓 온라인 예매하기 : 네이버예약  /  티켓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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