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움과 채움 북유럽 7회 | 조승연 알베르토 추천책
비움과 채움의 북폐소생 프로젝트 7회의 기부자는 조승연 작가였다. 조승연 작가는 책 , , 등을 썼고, 유튜브 을 통해 지식을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 조승연 작가의 이탈리아 친구 알베르토, 인도 친구 럭키도 함께했다. 이동하면서 책을 많이 읽고, 해외에서 책을 많이 주문하는 조승연 작가는 e북을 애용한다고 한다. 휴대하기 편하고 배송비를 아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신문은 반드시 종이 신문을 본다고 한다. 종이신문은 시작과 끝이 있어서 아침에 세상의 소식을 읽은 후에는 자기의 세상에 집중할 수 있다. 하지만 인터넷 기사는 끊임없이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외부 소식을 듣느라 정작 중요한 자기 세상에 집중하기 힘들기 때문이라고 한다. 기부자 조승연의 추천책 1. 미치오 카쿠 조승연 추천 문과생 필독서.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