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책 '사랑의 시간들' | 배우 이보영이 추천하는 위로의 책들
책 '사랑의 시간들...'의 저자는 배우 이보영이다. , , , , 에 출연했다. 어릴 적부터 책읽기를 좋아하고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한 그녀는 책을 통해 위로받고 성장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녀에게 힘이 되었던 고마운 책들이 다른 이들에게도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이라는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책은 '외로운 날의 책 읽기', '그리움의 터널을 빠져나와', '이야기가 지나간 자리에서', '마음의 문을 열다' 총 네 파트로 구성되어있다. 프랑수아 를로르의 첫 번째로 소개된 책은 프랑수아 를로르의 이다. 이 책은 KBS 에서 이보영 씨가 추천한 후 베스트셀러에 올라, 작가 프랑수아 를로르가 한국에 방문했을 때 직접 촬영장을 찾아 감사 인사를 했다고도 한다. 책과 영화를 모두 보았는데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