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세바시 강연 | 삶을 변화시키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두 가지 방법
2021년의 절반이 지나갔다. 새해를 맞이하며 의욕 넘치게 세웠던 계획들은 어디쯤 와있을까. 뿌듯하게 안정궤도에 올라 목표 달성에 가까워지는 계획도 있지만 '내일부터', '다음 주부터', '깔끔하게(?) 다음 달 1일부터 진짜 시작해야지'라며 성실히 미뤄온 부끄러운 계획들도 있다. 한 해가 벌써 반이나 지나갔지만 우리에겐 아직 절반의 시간이 남아있다. 남은 2021년을 드라마틱하게 변화시킬 수 있는 강력한 두 가지 방법을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서 차인표 배우가 공개했다. 전 세계 사람들이 팬데믹 때문에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세상을 2년째 살아가고 있다. 건강뿐만 아니라 생계, 인간관계 등 일상의 불편함과 어려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런데 이런 외부 환경에도 불구하고 차인표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