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하 작가 유 퀴즈 온 더 블럭 | 이야기꾼의 글쓰기, 스토리텔링 노하우
김영하 작가가 유 퀴즈 온 더 블럭 '꾼' 특집에 새로운 장편소설 '작별인사' 출간 소식과 함께 이야기꾼으로 출연했다. 영화로도 제작된 '살인자의 기억법' 이후 단편집 '오직 두 사람'이 있었지만 장편소설은 9년 만이다. 김영하 작가 단편소설집 '오직 두 사람' | 인생의 균형점을 상실한 사람들의 이야기 소설가의 발상법, 일상에 재미를 더하는 상상법, 글 잘 쓰는 법, 김영하 작가에 대한 오해 등 이야기꾼답게 흥미롭고 유익한 생각들을 풀어놓았다. 글을 쓰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글쓰기, 스토리텔링 노하우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강의가 될 것이다. 김영하 작가의 발상법 매번 새로운 인물, 상황, 복선 등을 써야하는 작가는 어떻게 그 많은 이야기를 생각해낼까? 김영하 작가가 소설가의 발상법을 공개했다. 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