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별잡 5회 인천 심채경 국립세계문자박물관 문자와 문해력
알쓸별잡 (알아두면 쓸데없는 지구별 잡학사전) 5회 촬영지는 '인천'이다. 알쓸별잡 미국 뉴욕여행을 마치고, 장항준, 김민하 MC와 김상욱, 유현준, 심채경, 이동진 박사들은 우리나라 인천으로 떠났다. 인천시민애(愛)집에 모인 MC와 박사들은 하루동안 구석구석 돌아본 인천 이야기를 쏟아냈다. 인천상륙작전, 월미도 공원, 협궤열차, 수준원점 등 인천은 알아갈수록 글로벌 도시이자 우리나라 근대사의 박물관 같은 곳이었다. 심채경 박사 국립세계문자박물관 활자중독 심채경 박사가 다녀온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이 인상적이었다.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은 세계의 다양한 문자를 주제로 하는 문자 전문 박물관이다. 2023년 6월 인천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에 개관했다. 두루마리 모양을 형상화한 건물도 아름답고 독특하다. 국립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