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시소 서촌에서 <슈타이들 북 컬처 매직 온 페이퍼> 전시가 2024년 9월 14일(토)부터 2025년 2월 23일(일)까지 열린다. 입장료는 성인 17,000원, 19세 이하 12,000원이다.
2025년 그라운드시소 서촌 다음 전시는 <워너 브롱크호스트: 온 세상이 캔버스>다.
슈타이들 북 컬처 매직 온 페이퍼 입장료
- 성인 : 17,000원
- 19세 이하 : 12,000원
- 36개월 미만 : 무료
- 티켓 : 예매하기
슈타이들 북 컬처 매직 온 페이퍼 50% 할인 예매 방법
1. KT멤버십 회원
- 성인 : 17,000원 → 8,500원
- 19세 이하 : 12,000원 → 6,000원
- 할인예매 기간 : 2024년 12월 31일(화)까지
- KT회원 50% 할인 : 예매하기
2. 수험생 할인
그라운드시소 서촌 <슈타이들 북 컬처 매직 온 페이퍼> 전시 정보
1. 전시명 : 슈타이들 북 컬처: 매직 온 페이퍼
2. 기간 : 2024년 9월 14일(토) ~ 2025년 2월 23일(일)
3. 쉬는 날 : 12월 2일(월), 1월 6일(월), 2월 3일(월) / 공휴일 정상 운영
4. 관람 시간 : 오전 10시 ~ 오후 7시 (입장 마감 오후 6시)
5. 장소 : 그라운드시소 서촌
6. 주차 : 주차 공간 없음.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
7. 무료 오디오 가이드
- 목소리 : 배우 박정민
- 이용 방법 : 전시장 입구에서 네이버 바이브앱 QR코드 스캔 후 무료로 이용 가능. 개인 이어본 챙기기
<슈타이들 북 컬처: 매직 온 페이퍼> 종이책 출판사 이야기
<슈타이들 북 컬처 매직 온 페이퍼>는 독일의 시골 마을에 있는 신비로운 출판사에 대한 전시다. 이 출판사는 종이책에 대한 미친 열정과 장인정신을 보여줘 샤넬, 펜디, 티파니, 셀리느 등 럭셔리 브랜드들과 앤디 워홀, 데미안 허스트, 칼 라거펠트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앞다투어 찾아가는 곳이다.
출판사 슈타이들은 디지털화가 되어가는 세상에서 여전히 종이책을 만들고 종이책도 예술이 될 수 있다는 걸 멋지게 보여주고 있다. 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더욱 반가운 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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