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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렐 아펠'과 '니키 드 생팔' 전시회가 오페라 갤러리에서 2023년 9월 6일(수)부터 10월 7일(토)까지 열린다. <새로운 출발, 아이의 눈으로 : 카렐 아펠 & 니키 드 생팔> 전시 제목처럼 화가이자 조각가인 카렐 아펠 (Karel Appel)과 조각가 니키 드 생팔 (Niki de Saint Phalle)의 순수하고 생동감 넘치는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오페라 갤러리는 9월 6일(수) 카렐 아펠 & 니키 드 생팔 전시 오픈과 함께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 (Kiaf Seoul) 2023 이벤트 프로그램 청담나이트에도 참여한다.  

카렐 아펠 & 니키 드 생팔 전시 정보

  • 전시명 : <새로운 출발, 아이의 눈으로 : 카렐 아펠 & 니키 드 생팔>
  • 전시 기간 : 2023년 9월 6일(수) ~ 10월 7일(토)
  • 관람 시간 : 오전 10시 ~ 오후 7시
  • 관람료 : 무료
  • 전시 장소 : 오페라갤러리 ( 위치 / 인스타그램 )

'오페라 갤러리' 키아프 서울 2023 청담나이트 

  • 이용 시간 : 밤 8시 ~ 밤 10시
  • 입장 : 키아프 서울 티켓 소지자
  • 프로그램 : 무료 음료 및 굿즈(엽서)
  • 청담나이트 : 아트페어 키아프(kiaf)와 함께하는 이벤트. 9월 6일 청담동 일대 갤러리들이 참여해 아티스트 토크, 도슨트 투어, 와인 시음회, DJ파티 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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