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웨인전이 강동아트센터에서 2023년 6월 13일(화)부터 8월 31일(목)까지 열린다. 얼리버드 기간 티켓을 구입하면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루이스 웨인 전시에서는 고양이를 그리는 영국 화가 루이스 웨인의 원화, 판화, 미디어아트를 만나볼 수 있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 따뜻하고 행복한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들. 어른도 아이도 모두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전시다.
고양이가 등장하는 귀엽고 흥미로운 전시회가 또 있다. 우리가 잘아는 명화 속 인물이 고양이로 변한 '캣아트 CAT ART 고양이 미술사' 전시가 뮤지엄 museum 209에서 열린다.
관람 요금
- 대인 : 15,000원 (만 19세 이상)
- 소인 : 12,000원 (만 19세 미만)
- 36개월 미만 아동 : 무료 (증빙서류 필요)
- 만 65세 이상(본인) 50% 할인 : 7,500원
- 강동구민 20% 할인 : 1인 4매, 주민 확인 신분증 필요
루이스 웨인전 얼리버드 50% 할인
- 대인 : 15,000원 → 7,500원
- 소인 : 12,000원 → 6,000원
- 판매 기간 : 2023년 4월 25일 ~ 5월 22일(월)
- 사용 기간 : 2023년 6월 13일(화) ~ 7월 16일(일)
- 한정 수량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음
- 얼리버드 구매처 : 네이버 예매 / 11번가 티켓 / 인터파크 티켓 / 위메프 / 티몬
루이스 웨인전 기본정보
- 전시명 : 루이스 웨인展 고양이를 그린 화가
- 전시 기간 : 2023년 6월 13일(화) ~ 2023년 8월 31일(목)
- 휴관일 : 매주 월요일
- 관람 시간 : 오전 10시 ~ 오후 6시 (매표 및 입장 마감 오후 5시)
- 전시 장소 : 서울 강동아트센터 아트랑 1~3층
- 지하철 5호선 고덕역 4번 출구 (도보 약 7분)
- 주차 : 전시 관람객은 주차료 3,000원(5시간까지)
- 도슨트 운영 안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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