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제야의 종 타종행사 타종인사 22명은 누구?
2024 청룡의 해를 맞이하고 2023년을 보내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보신각과 세종대로 일대에서 2023년 12월 31일(일) 밤 11시부터 2024년 1월 1일(월) 새벽 12시 50분까지 열린다. 제야의 종 33번을 함께 칠 타종인사 22명도 선정되었다. 오세훈 서울시장,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정문헌 종로구청장과 함께 시민 대표 18명이 제야의 종을 울린다. 2024 제야의 종 타종인사 22명 고정 타종인사 4명 1. 오세훈 서울시장 2.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3.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4. 정문헌 종로구청장 시민 대표 18명 1. 윤도일 : 경기도 분당 서현역 묻지마 칼부림 사건에서 피해자들을 구한 18살 의인 2. 김민영 : 안경원 밖에 쓰러진 노인을 발견 후 치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