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간 커넥트 3회 | 네이버 웹툰 김준구, 팬텀AI 조형기 대표
tvN 3회에서는 요즘 미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웹툰과 자율주행차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예상치 못한 언택트 시대를 맞이한 사람들이 외출이나 모임을 줄이고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났다. 그러면서 넷플릭스, 왓챠, 웹툰, 웹소설 플랫폼 이용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네이버 웹툰 김준구 대표를 랜선으로 만나 한국 웹툰이 세계를 사로잡은 비결과 웹툰 시장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했다. 네이버 웹툰 김준구 대표 웹툰은 웹(web)과 카툰(cartoon)의 합성어로, 인터넷에서 연재되는 만화를 뜻한다. 과거 한 장 한 장 종이를 넘기며 보던 만화책을, 이제는 언제 어디서든 휴대폰 스크롤을 올리며 웹툰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요즘 인기 있는 이야기는 '원 소스 멀티유스(one source multi-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