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프 서울 (KIAF SEOUL) 2021 | 한국 최대 국제 아트페어 코엑스에서 열리다
한국 최대 국제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 2021' (KIAF SEOUL)이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일반 관람에 앞서 13일에는 VVIP 프리뷰, 14일에는 VIP 프리뷰가 진행된다. 키아프에 참여한 그림들을 먼저 보고 구매할 수 있는 100장 한정으로 판매한 VVIP 카드(30만 원)는 완판 되었다. 일반 관람권(3만 원)은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국 최대 국제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 2021에는 10개 나라의 1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한국에서는 국제갤러리, 갤러리 현대, 금산갤러리, 가나아트, 학고재 갤러리 등이 참가했다. 이우환, 윤형근, 이강소, 박서보, 김창열 등 국내 작가들과 장 미셸 오토니엘, 제니 홀저, 알렉산더 칼더, 조지 콘도,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