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세계문학기행 - 문학의 길을 걷다. 1부 개미의 천재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2017.02.16.)
1부 개미의 천재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프리젠터: 이윤석 (개그맨) 한국인이 사랑하는 해외 작가 순위에서 늘 빠지지 않는 베르나르 베르베르. , , , 등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은 꾸준히 한국 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bs 세계문학기행 - 문학의 길을 걷다 1부에서는 기발한 발상으로 독특한 작품을 써내는 프랑스 천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일상과 상상력의 비밀을 엿볼 수 있다. 그의 가족, 집, 작업 공간, 책장 등도 함께 공개된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의 하루 매일 아침 8시. 집 근처 카페의 같은 자리에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하루가 시작된다. 매일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카페에 머무르며 글쓰기 작업을 한다. (그가 작업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이 시간에 카페로 찾아오는 팬들도 있다고 한다..